happy-may
대둔산 2021.09.06 20대때는 왜 이렇게 여기가 힘들었는지 모르겠다 장비덕도 있겠지만 비가 왔는데도 비교적 수월하게 올랐다 오랜만에 심장소리가 귀에 들릴만큼 가슴이 뛰었다 나이가 들면 심장 뛸 일이 등산 밖에 없다더니 정말 그런거같다
옥탑방 화장실 결로는 답이 없다 이왕 떨어져 나간거 안전한 콘센트로 셀프 교체해본다 셀프교체 후
동영토에 화장토 2회칠하고 사포질, 그림을 직접 그려보았다 만들고나서 보니 좀 더 크게 만들껄 하는 생각과 편편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굽고난후에 비틀린 몇개가 보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