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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회사업무로 장보러갔다가 구입한 뱅갈고무나무9900
벌레에 갉혀먹은 듯한 잎때문에 선택도 못받고 매대에서 햇볕도 못보고 자라는게 안쓰러웠다
이름을 뭘로 할까 생각하다가 이 나무는 안양에서 살때 나에게 들어왔으니 안양이라고 지어야겠다.
나에게 와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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